부산 유일 청정지역인 기장군 철마면에 위치한 국내 최고 품질,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"유기농다년생상황버섯" 전문 농장입니다.
나라에서 허락한 유기농약조차 일절 사용하지 않고 "깨끗한 물" 과 벌레 하나하나 손으로 잡는 "정성"으로 오로지 약성에 집중하여 키웁니다. 다년생상황버섯 농장 중 유기농 인증, GAP 인증 받은 농가는 "상황명가" 뿐이라 자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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